구미시는 7월 12일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서, 기관에서 일하는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는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해 지난 4월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됐으며,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구미 노인대학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 조기검진 시행 등 치매 인식개선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시는 2019년 노인종합복지관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치매 극복 선도단체가 지정되고 있으며, 현재 6개 기관 및 단체가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단체가 치매 예방 및 치매 극복을 위해 치매 인식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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