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소상공인 10개사를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타소상공인은 서류, 현장, 발표 등 3차례 심사를 거쳐 ▲마지막커피(커피·디저트 판매)▲노쉬프로젝트(건어물 판매)▲ 칠링아웃(와인·그로서리 판매)▲모다라(관광기념품·패션잡화 제작 및 판매)▲별일 복합문화공간(미술품·아트상품 전시)▲담아요(과일청·건조차 제조)▲로터스그라운드(남성의류 제조)▲씨드(미역수프·해초샐러드 제조)▲정성깃든(천연조미료·간편식 제조)▲온유어사이드(채식식품 제조) 등 10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스타소상공인 선정에는 도소매·음식점업 98개사(45.16%), 제조업 68개사(31.34%), 서비스·기타 51개사(23.50%) 등 총 217개의 소상공인이 신청해 2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10개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의 성장 전략 멘토링 지원을 받으며, 멘토링 결과를 반영해 제품 개발과 마케팅 지원 등 업체별 2000만원 규모의 성장 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 올해부터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 보증료 우대(0.6% 보증료율 적용 지원)를 받을 수 있으며, 2024년부터는 금리 우대(이차보전보전 지원 2.0%)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 사업은 부산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델피데칼(프라모델에 붙이는 스티커 '데칼' 디자인 및 제작)은 전년도 대비 매출액이 29% 증가하고 정규직을 4명 고용했으며, 올 4월에는 아마존에도 입점하는 성과를 보였다.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 정덕원 팀장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소상공인 10개사가 부산 경제를 이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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