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인천지역 세무사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인천지역세무사회 회장에 세무법인 솔 영종지사 대표인 김선홍 세무사가 취임했다. 인천지역세무사회는 지난 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제3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22년 회계연도 결산보고와 심의 및 차기 회장과 부회장, 간사 선임의 안건이 심의·의결 되었으며, 양기인 회장 이임식과 김선홍 회장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정기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과 인천세무서 김성철 서장을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과 김정헌 중구청장,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김선홍 세무사의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김선홍 세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기획관리팀 과장을 거쳐 2009년부터 운서동 공항신도시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인천시민재단 이사, 인천경실련 감사, 인천중구문화재단 비상임 감사, 인천 중구 바둑협회장,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선홍 신임 회장은 "과세 당국과 납세자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전임 회장들이 이뤄놓은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며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회원들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 후에는 인천세무서의 부가가치세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인천지역세무사회는 인천세무서 관할 92명의 회원 세무사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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