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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창원대학교, 경남FC와 지역 사회 발전 상호협력 MOU

협약식 모습.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경남FC와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대 다문화진흥원-경남FC 협약식은 지난 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 대 안산 그리너스 경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창원대 배경진 다문화진흥원장, 다같이 서포터즈 학생,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진정원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민과 이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FC는 경남도내 이주민, 유학생의 축구 경기 관람 편의 등을 제공하고 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은 경남도민구단 홍보에 참여한다.

 

이날 창원대 다문화진흥원 교직원과 다같이 서포터즈 학생은 응원석에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경기 종료 후 경기장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도 진행했다.

 

지현철 경남FC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길 기대하고, 이주민들이 지역민들과 함께 응원 문화를 체험하며 사회 통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경남FC도 지역 사회와 어울리며, 축구 관람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진 창원대 다문화진흥원 원장은 "지역 내 프로 스포츠 응원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민-이주민 및 유학생 간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며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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