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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피아크-엑스더스카이 ‘2023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

피아크.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유니크베뉴 '피아크(P.ark)'와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가 한국관광공사 지정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 52선'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코리아 유니크 베뉴는 마이스(MICE) 행사 개최 도시의 고유한 콘셉트이나 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뜻으로 통용되며, MICE 전문 시설(컨벤션센터, 호텔)은 아니지만 MICE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를 통칭한다.

 

2023 코리아 유니크베뉴 공모 및 선정은 2020년 이후 3년 만에 진행하는 것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지역 유니크베뉴 선정이 돼 있거나 지역관광공사(RTO), 컨벤션뷰로(CVB) 또는 관할 도·시청이 추천하는 장소에 한해 선정이 됐다.

 

올해 신규 코리아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피아크와 부산엑스더스카이는 부산관광공사의 추천을 받아 후보에 올랐다. 피아크는 영도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선박 구조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계절별로 기획된 테마에 맞춰 다양한 전시회 및 문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엑스더스카이는 부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전망대로, 부산 명소를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믹 오션뷰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아기상어 포토존, 스카이 게이트 등 다양한 체험형 어트랙션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피아크는 이번 신규 지정 공모 과정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23 신규 및 기존 유니크베뉴 현판 수여식을 진행한 협약식 개최 베뉴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유니크베뉴의 중요도가 높아진만큼, 부산이 마이스 목적지로서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니크베뉴를 신규 발굴해 마이스 행사 유치 개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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