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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기술경영경제학회 ‘부·울·경 MOT 특별세션’ 공동개최

기술경영경제학회 부울경 특별 세션 참가자들 단체 사진.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GNU) 대학원 기술경영학과(MOT)는 지난 6일 제주도에서 열린 기술경영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부경대, 유니스트(UNIST)와 함께 '부·울·경 MOT 특별 세션'을 공동 개최했다.

 

'New GPT 시대의 기술혁신과 산업의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3년 기술경영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 특별 세션에서는 각 대학 석·박사 학생들이 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경상국립대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전정환 단장이 좌장을 맡았고 전차수 교수, 고진환 교수, 이선아 교수(이상 경상국립대 MOT), 이민규 교수, 천동필 교수(이상 부경대 MOT), 김영춘 교수(UNIST MOT)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특별 세션에서는 30여 명이 청중으로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상장 기업의 무형자산 집중도 차이에 따른 ESG 성과 격차 규명(부경대 손수지) ▲중소기업의 경영주 역량, 기술혁신 역량, 사업 역량이 재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 동남권 지역의 서비스기업을 중심으로(부경대 진봉재)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의사결정(UNIST 김문석) ▲무인항공기의 인공지능 활용 기술 동향 분석(경상국립대 백슬아) ▲성공적 기업의 실패·성공의 역설(경상국립대 이민규) ▲한국의 혁신역량 분석을 위한 의사결정 기법: 새로운 연구(경상국립대 데이비드 리카르도 블라스 락타요(David Ricardo Blas Lactayo) 등의 논문 발표와 함께 기술경영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별 세션의 좌장을 맡은 경상국립대 MOT 전정환 단장은 "벌써 3회차인 부·울·경 MOT 특별 세션이 3개 대학의 연구 네트워크 협력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별 세션에 발표한 각 대학의 논문과 토론의 수준이 매우 높았다. 부·울·경 MOT의 꾸준한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경남 지역 기업체 및 공공기관 학생들의 실무역량 함양을 위한 STAR-G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고 수준의 전임 교원과 실무 경력 20~30년의 겸임 교수들을 초빙해 이론과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경남의 혁신 성장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기술경영경제학회와 한국기술혁신학회 등을 통해 부·울·경 MOT 특별 세션을 꾸준히 개최하고 연구 성과물을 확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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