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제12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 및 핀 수여식'을 개최해 예비 치과위생사들에게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신라대 의생명2관에서 치위생학과 교수진과 김영아 학생 외 35명의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 및 핀 수여식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신라대 허남식 총장의 격려사 영상 ▲보건복지대학 김성훈 학장의 격려사 영상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김기원 회장의 축하 영상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김지영 회장의 축하 영상 ▲사랑·헌신·봉사정신을 상징하는 핀 수여 ▲선서문 낭독 ▲선배들의 응원 ▲학부모님의 응원이 담긴 음성 편지 등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치위생학과 교수들의 현장 실습에 대한 조언과 예비 치과위생사에게 전하는 덕담의 시간으로 구성, 학생들이 치과위생사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부 행사에서 '깜짝 이벤트'로 준비된 학부모님의 응원이 담긴 음성 편지를 들으며 많은 학생들이 감동의 눈물과 함께 치과위생사의 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신라대 치위생학과 장경애 학과장은 "오늘의 선서식을 통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잘 기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주기를 바란다"며 "부모님들의 깜짝 응원 메시지를 듣고 학생들이 흘린 눈물들이 긍정적 에너지를 발휘하는데 소중한 기억과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실무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운영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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