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2023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2023년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해군은 이에 앞서 물놀이 안전시설물인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인명구조함 등을 점검하고 노후·분실된 안전시설물 및 물품을 정비했다. 관내 피서객이 많은 찾는 내수면과 해수면 자연발생 물놀이 지역 10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 완료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준비를 마쳤다.
또한 새로운 물놀이 지역이나 다슬기 채취 등을 비롯한 수상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 확인되면 현수막 등을 게시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캠페인 통해 '물놀이 전 사고예방 요령'인 ▲충분한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안전구역 준수 ▲음주 후 수영 절대금지 ▲물놀이 중엔 음식섭취 금지 등 홍보할 계획이다.
김우성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폭염으로 인하여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이상고온 현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기간이 길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확률도 높아진다"며 "물놀이 할 때는 준비운동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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