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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뮤직 페스티벌 개최

의령월드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의령군

의령군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재즈&국악 울림 콘서트'와 29일 오후 3시 '국악&트로트 Sweet 콘서트'를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획됐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첫 무대에서 펼쳐질 재즈&국악 울림 콘서트는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인 박천음 씨와 경기민요 전수자 최지안 씨, 한 뼘 하모니카 연주자인 전재덕, 국악을 전공한 대중가요 가수 신승태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과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국악&트로트 Sweet 콘서트로 국악 공연단체인 문화예술협동조합 천율,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서 국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주대사습에서 민요부문 장원을 차지한 고금성 씨와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가수 강혜연 씨가 함께 출연해 우리 전통의 가락과 대중적 음악인 트로트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유료회원은 20% 할인(1인 2매)이 가능하다. 관람권 예매 및 문의는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와 전화 및 방문예매로 진행하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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