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오는 28일까지 '해양수산 신지식인'을 추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는 1999년부터 해양수산분야에서 창의적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으로 공헌한 자를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발하고 있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수산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공유하여 수산업·어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자로, 신규 어업인(귀어인, 수산계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멘토링, 강연, 실습장 지원 등을 통해 수산인력 양성 및 어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999년 이 상이 처음 제정된 이래, 현재까지 242명의 신지식인이 어촌관광, 내해수면 증·양식, 유통·가공분야 등에서 선정되어 수산업 발전의 민간부문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해양수산부 신지식인에 선발분야는 유통가공, 해면양식, 내수면양식, 어구어법, 어촌관광(레저), 어촌6차산업 및 기타 수산분야 총 7개 분야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되는 신지식인에게는 전원 해양수산부 장관의 신지식인 인증서를 부여하고, 평가 결과 우수자 2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해양발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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