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가 5일 모교인 국립부경대학교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쾌척했다.
서 대표는 이날 오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모교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장영수 총장에게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서 대표는 2015년 부경대 첫 여성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제10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올해 제14대 총동창회장으로 재임하는 등 모교 지원에 앞장서 왔다. 이번 발전기금을 비롯해 서 대표는 지금까지 총 1억 9000만 원을 부경대에 기부하며 모교 발전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부경대는 지난 5월 서 대표의 부경대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미래관 앞에서 기념식수 행사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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