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인천도시공사)는 계약의 적절성 및 적법성 제고를 위한 제8기 계약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추정가격 70억원 이상인 공사와 20억원 이상인 물품·용역 계약의 입찰 참가자격,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및 기타 계약 관련 사항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회는 총 12명으로, 건설 기술자, 변호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추천위원, 타 공사 계약총괄 담당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위원 8명, 내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들은 직무윤리 사전진단 절차와 위원으로 지켜야 할 의무 등에 대하여 서약하는 절차를 거쳐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6월 30일까지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계약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심의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 투명성 제고는 물론 공익성과 경제성 등을 확보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겠다."며, "iH의 발주 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계약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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