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디에이치아이 통영공장, 영일에너온과 지난 4일 스마트가든 유지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4월에 착공한 2023년 스마트가든 조성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통영시와 이용 기관 간 체계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상호 협약을 맺은 것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후 관리 지원, 이용기관은 스마트가든 식물 및 시설물을 5년간 유지·관리하게 된다.스마트가든은 정원을 가꿀 수 없는 제한된 실 내공간에 공기정화식물과 자동화 관리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미세 먼지 저감, 근로 환경 개선 등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스마트가든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스마트가든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및 심적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산업단지 입주기업 7개소, 의료기관 1개소, 공공시설 1개소에 스마트가든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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