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오는 7일부터 시와 자매결연, 우호협약 등을 맺은 교류도시 지역주민에게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천시는 현재 전국 5개 도시, 서울 성동구, 경기도 용인시, 대구 수성구, 대구 동구, 울산 남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으며, 할인 대상 시설은 영천시 주요 관광시설 8개소로 목재문화체험장, 최무선과학관, 화랑설화마을, 보현산천문과학관, 보현산녹색체험터, 보현산댐 짚와이어, 한의마을, 전투메모리얼파크이다.
해당 도시 주민들이 시설 이용시 신분증(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을 통해 교류도시 지역주민임이 확인되면 영천시민과 같은 30~ 50%의 입장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보현산댐 짚와이어를 이용할 경우 비수기 15000원, 성수기 2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상생 발전 및 우호교류를 위해 지자체 간 자매결연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토록 자매결연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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