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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응급상황 발생시 누구나 골든타임 '4분의 기적' 만든다'

김천시 직원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을 하고 있는 사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6월 28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를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소방서와 연계하여 실제상황 사례들을 다양하게 전달하고, 4분의 골든타임 동안의 의식 확인, 구조요청,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네킹과 모바일앱의 연동을 통해 가슴압박 위치, 깊이, 속도 등이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슴압박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을 빠르게 교정할 수 있어 올바른 가슴압박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지난 6월 19일 1회차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4회차 전 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다음 교육 동참자를 지목하여 추천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심폐소생술 관련 문의 사항은 김천시보건소 보건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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