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 30일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3년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행복한채무조정상담소 이원철 소장을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업무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례로 보는 채무 조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채무 조정 제도와 실체 채무 조정 상담 과정에 대한 이론과 사례학습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에 대한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사인 이원철 소장은 복지현장에서 채무 조정, 재무 관리 등 금융과 관련된 상담 서비스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특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 신용회복, 채무 관련 구체적 사례 제시를 통해 사례관리 실무 담당자들의 호응과 이해를 높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금융 위기 취약계층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을 시행해 복지 대상자뿐 아니라 채무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30개의 공공·민간 사례관리 수행 기관으로 구성돼 슈퍼비전단 운영 등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전문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례관리 대상자의 복합적인 어려움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사례관리 담당 인력의 전문성 향상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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