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 BN그룹의 대선주조가 설립한 대선공익재단은 지난달 30일 '제18회 대선사회복지사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 지역 40명, 울산 지역 20명, 경남 지역 7명 총 67명의 사회복지사들이 대선사회복지사상에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 상당의 태국 방콕·파타야해외연수 프로그램 특전이 제공된다.
대선사회복지사상은 2007년부터 대선공익재단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취약계층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더 향상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은 "사회복지사들의 끝없는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 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었다"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공익재단은 올해 창사 93주년을 맞은 지역 향토 기업 대선주조가 ESG 경영의 하나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05년 설립한 부산 최초의 민간 공익재단이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사회복지사 775명을 선발해 모두 13억 8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또 지역 사회 결식 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과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 장학금 후원 등 각종 복지·교육·문화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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