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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사진./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29일 맨발 걷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맨발 학교(교장 권택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맨발 걷기를 통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달서구를 실현하고 주민들의 맨발 걷기 인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대한민국 맨발 학교 권택환 교장과 김은정 교감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맨발 걷기 운동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 ▲맨발 걷기 교육 및 연계프로그램 개발, 자문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 및 공익사업을 통한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이후 달서구 내 맨발 걷기 동호회 대표를 통한 자문단을 구성하고, 7월 직원 월례회 인문학 특강(러브마이 셀프, 맨발걷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 지속적인 인문학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맨발 걷기 인식을 개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 참여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을 수집하고, 모인 생필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지원하여 자원 재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생활 속 운동인 맨발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여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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