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과 일행은 지난달 29~30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을 점검했다/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1일 오후 집중호우 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을 위로 했다.
지난달 29~30일 경북도내에는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봉화 명호면 243mm,영주 이산 238mm 등 북부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1명의 사망사고와 도로·하천 유실, 전기·상수도 단절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배한철 의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봉화군 봉성면 하천제방 유실로 농경지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의 참담한 심정을 무슨 말로 위로해 드릴지 모르겠다"며, "빠른 시일 내 응급복구를 위해 박성만, 임병하, 박창욱 도의원과 협력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주시 상망동 매몰사고 주택 현장을 방문해 "2차피해 방지 및 유가족의 행정적 지원과 심리치료 등의 조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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