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단이 울산광역시 남구청 평생교육팀과 협업해 '찾아가는 집정리 수납 서비스'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집정리 수납 프로그램'은 남구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수료생들의 지역 사회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취약계층 복지 시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2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6월 27일은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 6월 30일은 징검다리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순영 HiVE사업단장은 "울산 남구청, 춘해보건대와 울산과학대학교는 지방자치단체 및 대학 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사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사업의 하나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찾아가는 집정리 수납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수료자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역 사회 복지 시설은 양질의 환경 개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호 만족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료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직접 기여하는 동시에 취·창업 역량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iVE사업은 최근 학령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떠오르 있는 지역 사회 및 전문대학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하기 위해 기획된 국가 재정사업이다. 울산권역은 울산 남구청과 울산과학대 및 춘해보건대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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