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연계 사무의 효율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사무국장), 경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의 관련 부서장 등 10명이 참석해 교통안전을 위해 무보수 봉사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의 애로사항과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5일 '교통 협력단체와의 동행 간담회'를 개최해 감사를 표시했으며, 모범운전자연합회와 녹색어머니회 대표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녹색어머니회는 '하굣길 교통사고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탄력적인 교통안전대책을 확대키로 했으며,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는 경찰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방지하기로 했다.
모범운전자연합회 사무공간 조성 및 기본경비, 물품 등 건의는 경찰과 시군이 협력해 지회별로 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지역축제·행사 동원시 주최 측과 협의해 실비지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는, 시행 첫해인 2021년부터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등 주요 기관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32건의 안건을 상정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예방·단속 협업 △교통문화지수 향상 및 교통문화개선 △협업을 통한 치안 빅데이터 분석 등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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