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 문화 콘텐츠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예비 창업자를 밀착 지원하는 '2023년 예비 창업자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해 문화 콘텐츠 분야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콘텐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창업 교육, 컨설팅, 창업 지원금을 지원한다.
초기 스타트업 육성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사업 운영을 전담해 콘텐츠 분야에서 지역의 유망한 콘텐츠 예비 창업자들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콘텐츠 예비 창업자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음악·게임·실감 콘텐츠(VR·AR, 홀로그램, 프로젝션 매핑 등) 등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아직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경남도에 주소지를 둔 예비 창업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콘텐츠 분야 특화 창업 교육 ▲맞춤형 멘토링 ▲전담 매니저 배치 등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우수 창업팀 5개를 선정해 총 5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 수탁 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7월 14일까지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며, 지원 방법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한미영 도 문화예술과장은 "도내 문화 콘텐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에 대한 패키지 지원으로 스타트업 성장과 창업 역량 강화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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