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올해 상반기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76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COP33 유치에 힘을 실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기준 여수시는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7,248세대에 총 1억 2,7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참여 인원은 1만 9,500여 세대다.
이로써 온실가스 감축은 1,767여 톤으로 이는 수령 30년 기준 나무 17만4,950그루 조경 효과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최근 2년의 평균보다 5%이상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를 부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하며, 인센티브는 절감 비율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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