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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 파수꾼역할 수행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 하진숙씨가 사고 예방 공로로 표장을 받았다.(좌측)신현국 문경시장, (우측)김우태 문경경찰서장 /문경시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관제요원 권헌기씨는 새벽 1시경 실시간 모니터중 비틀거리는 남성이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것을 신고해 사고를 방지했다. 권씨는 피의자 검거 공로로 28일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관제요원 하진숙씨는 동로면에서 발생한 동물보호법 위반자 2명을 신고해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이같은 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의 모니터링과 빠른 판단이 범죄 수사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24명의 요원이 365일 24시간 총 2274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위험 상황 발생 시 경찰과 협업을 통해 신속·대응해 모두가 안전한 문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