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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의 전인적 성장통(通),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해결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 금오산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전문 강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 금오산호텔에서 지역별 전문강사 요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선도학교 담당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전문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재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시범 운영중인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인 칠곡교육지원청을 비롯한 도내 전체 학교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전달 연수 강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우리교육은 초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감소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증가 추세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각 사업 담당자로 구성된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지원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이날 연수는 사업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경북 출신 대학생의 감동 성장 스토리 발표와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운영 및 관리자 역할 등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관찰·발굴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으로 연결되길 바란다" 며 "한 명의 학생도 교육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안정적 추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