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10억원 규모이며, 10% 할인된다.
사천사랑상품권의 총 발행금액은 200억 원(모바일 130억, 지류 70억) 규모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5월까지 70억 원이 판매 완료됐으며, 격월로 7월(10억), 9월(40억), 11월(10억)을 추가로 발행된다.
지류 상품권은 지난 1월 10일 50억 원이 발행돼 현재까지 39억 6300만원(79%)이 판매됐다. 앞으로 2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하게 된다.
사천사랑상품권은 발행금액 소진 시까지 매월 1인 40만원(지류 20만원, 모바일 20만원)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연령은 지류 만 19세 이상, 모바일은 만 14세 이상이다. 특히, 사천시민이 아니더라도 구매 가능하다.
사천사랑상품권은 일반가맹점 4240개소와 정책가맹점 72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준규모점포, 유흥·단란주점,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은 가맹점 등록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천사랑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현재 4300곳 정도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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