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점촌이화라이온스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란? 단체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말한다.
협약을 통해 점촌이화라이온스클럽은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서 올바른 정보 전달,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및 지원사업 홍보 등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추홍연(이화라이온스클럽회장) 영진영탄 직매 대표는 지난 20일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탁상용선풍기 30개와 마스크 2500장을 기탁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재능과 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으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예방과 극복은 사회적 관심과 역량이 필요하다"며 "지역 유관기관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될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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