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의료서비스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숙박 중심 웰니스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내 우수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유치의료기관, 웰니스사업체, 숙박업 등이 연합체를 구성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양질의 웰니스 의료관광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 해 개발되는 웰니스의료관광상품은 ▲EXPO2030과 함께하는 메디·뷰티·힐링·관광 상품 ▲웰니스와 미식, 그리고 건강의 도시 부산(Enjoy Wellness, Food and Medi Tour in Busan) ▲해양 치유와 함께하는 웰니스 투어('Chi You' with Busan)으로 총 3건이 선정됐다.
'EXPO2030과 함께하는 메디·뷰티·힐링·관광 상품'은 한중건강관리협회·라인업치과의원·경성호텔·헤어젬by정길희·국제아트센터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개발한 K-이너뷰티 웰니스 상품이다.
'웰니스와 미식, 그리고 건강의 도시 부산'은 부산티엔씨·부산미래IFC의원·아바니센트럴부산(에이서비스코리아)·웰미 웰니스 솔루션이 참여해 개발한 상품으로 미주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양 치유와 함께하는 웰니스 투어'는 부산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힐링 웰니스 상품으로 씨앤·동아대학교병원·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부산송도비치호텔·서프홀릭이 상품개발에 참여했다.
선정된 웰니스의료관광상품은 상품구성 등 개발과정을 통해 EXPO2030과 함께하는 메디·뷰티·힐링·관광 상품과 웰니스와 미식, 그리고 건강의 도시 부산은 7월말부터, 해양 치유와 함께하는 웰니스 투어는 9월부터 해당 외국인환자 유치업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 오지환 단장은 "이번 웰니스의료관광상품 개발 사업을 통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부산만의 매력적인 웰니스 요소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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