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정 전문예술단체 '전통연희컴퍼니 예심'이 영덕군민과의 전통연희 향유를 위한 전통춤 공연이 오는 7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전통연희컴퍼니예심은 (대표 장임순) 김연자 명무의 연출과 영덕 관어대를 중심으로 영덕군의 아름다운 풍광을 판소리로 작창하여 김명남 명창이 소리를 한다. 관어대 작창곡은 영덕군민연극단의 박상완씨가 소리말을 썼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춤, 북의 울림으로 추다' 공연에는 김연자 전통춤 보존회(회장 김연자) 회원들의 태평무(장임순, 이용덕, 채귀영)와 예심 단원들의 김지립류 익산한량춤 자운여무, 국악연구소 도담(대표 백혜진)에서 사물판굿과 북춤(진도북춤, 남도 소고춤, 버꾸춤) 연주를 맞고 김명남 명창의 판소리로 전통 민속예술로 알차게 준비했다.
작년에 이어 11월에는 영덕의 해녀 이야기로 창작작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연출가를 역입하여 작년과 전혀 다른 영덕 해녀 이야기를 기획하고 있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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