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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청춘독일보청기연합회 등과 산학협력 추진

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가 청춘독일보청기연합회, 산하 7개 청춘독일보청기지역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는 지난 22일 청춘독일보청기연합회, 산하 7개 청춘독일보청기지역센터(서면독일보청기, 하단독일보청기, 동래독일보청기, 사상독일보청기, 해운대독일보청기, 화명독일보청기, 남포독일보청기)와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청춘독일보청기연합회는 부산 지역 보청기센터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난청인들에게 더 나은 청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문오 협의회장은 학생들의 전공연계교육을 지원해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성민 학과장은 "청각장애인들 및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보다 나은 청각 서비스 및 재활 프로그램 제공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성 난청은 관절염, 고혈압과 함께 3대 만성 노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앞둔 우리나라, 특히 노인인구가 많은 부산의 두 기관 협업은 난청노인에 양질 서비스 제공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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