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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부울지사, 울산탄소중립지원센터 등과 MOU

로고/주택관리공단

울산과학대학교가 설치·운영하는 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자원·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주택 건설 및 관리 분야 기술지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박흥석 센터장, 서정호 부센터장,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하성진 지사장, 김병철 울산지역단장, 김창년 주거복지팀장, 유호철 안전보건팀장,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신만균 회장, 김태훈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지원, 참여 가능한 프로젝트 및 경험 공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참여 지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경영과 탄소 중립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박흥석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울산시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울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 협약 소감을 밝혔다.

 

울산과학대는 2022년 8월 울산시의 '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같은 해 10월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산학협력관에 센터를 설치했다.

 

최종 지정 이후 울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탄소중립 기본계획·지방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수립 및 시군 지원 ▲에너지·산업·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 모델 개발 ▲지역의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및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분석·지원 ▲기업의 탄소중립 컨설팅 지원 ▲외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탄소중립 사업 협력 등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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