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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관광두레 예비 주민사업체 모집

부산 관광두레 예비 주민사업체 홍보 포스터. 이미지/부산관광공사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6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2023 부산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참여할 예비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관광 산업에 '두레'라는 전통적인 공동체 문화가 결합된 것으로, 지역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관광사업 공동체를 말한다.

 

이런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2년부터 관광두레 예비 활동가(PD)와 예비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광두레 예비 활동가 4명과 예비 주민사업체 4곳을 발굴했다.

 

이번 공모 대상은 부산 관광두레 예비 PD 선정 지역인 6개 구(금정구, 남구, 수영구, 연제구, 중구, 해운대구)에서 관광 사업을 운영(예정) 중인 3인 이상의 주민사업체다. 신청 방법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예비 주민사업체는 교육, 맞춤형 및 고도화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화 자금 최대 500만원(자부담금 10% 필수)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성원 2/3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 주민사업체는 자기부담금 면제 혜택이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또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관공사 관계자는 "부산 관광두레 예비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해 주민 주도형 지역 관광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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