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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SCA와 커피산업육성 협력 방안 논의

부산테크노파크가 커피산업육성 협력 방안 및 내년 부산 개최 World of Coffee Asia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전시장에서 개최된 World of Coffee Athens 행사장에서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 스페셜티커피협회) 관계자와 커피산업육성 협력 방안 및 내년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World of Coffee Asia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시 관계자,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SCA Yannis 회장을 비롯한 Cindy 최고 운영책임자 등 고위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부산커피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Yannis 회장은 내년 5월 개최되는 World of Coffee Asia에 130여 개국이 챔피언 대회에 나서는 등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에 전세계 커피산업 종사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월드오브커피 아테네를 보며 커피 연관 산업의 규모에 놀랐다"며 "부산이 전시장을 비롯한 모바일 환경, 교통, 숙박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다이나믹한 지역인 만큼 이번 행사를 벤치마킹하고 부산의 특성을 살려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World of Coffee Asia 대회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부산은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을 개최, 5윌에는 전세계 커피 전문가 170여 명이 참석해 커피 산업 동향을 살피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산시와 SCA가 부산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CA와 부산의 부산 커피산업발전을 위한 지속적이고 결속력 높은 협력관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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