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대한지리학회는 지난 23일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상주시의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 기회발전과 첨단산업 특화단지로의 도약방안'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세션은 지방 소멸 대응 및 기회발전의 모멘텀을 조성하기 위한 상주시의 정책기조 소개 및 지리학적 접근방법을 고려한 지방소멸위기 도시의 중장기적 발전 전략을 위한 자리였다.
이차전지는 현대 사회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술로, 전기 자동차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중요한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이차전지의 수요는 향후 전세계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여 높은 잠재적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상주시는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이차전지 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조성되는 특화단지는 이차전지 소재 및 기계 장비 생산, 연구·개발, 재활용 등 모든 단계를 통합해 혁신적인 생태계 조성을 통한 상주시의 지방 소멸 위기 해결과 산업 기회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상주시의 경제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이차전지 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이차전지 생태계를 지원하고, 지방 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성공적인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에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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