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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그리스 기업지원 혁신기관과 업무 협력 논의

사진/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 그리스 기업지원 혁신기관인 코랄리아(Corallia)에 방문해 위성정보 및 파워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코랄리아는 그동안 다소 침체했던 선박, 농업 분야 등 그리스 주력산업을 벗어나 위성, 마이크로, 디지털 게임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 및 육성하는 전문기관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부산이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위성정보 기반 해양 신산업의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액셀러레이팅, 스타트업 기업가 정신 함양, 투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해 스타트업의 국제적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파워 반도체와 마이크로 전자 분야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도 공유해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코랄리아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유, 부산의 관련 분야 스타트업 창업 육성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도 기대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영국 리버풀광역경제권 혁신기관(CPC)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교통시스템 개선 방향에 대해 공통 주제를 가지고 상호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아테네 코랄리아와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방문을 기획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역 혁신성장 거점기관으로서 부산TP가 기관 글로벌 협력역량 제고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컬화를 위한 매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영국 리버풀 광역경제권 혁신기관들과 '스마트시티&탄소중립사회'라는 주제로 현지 기관 방문과 라운드테이블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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