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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제1회 메디스토밍 연구회’ 23일 개최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23일 오후 4시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기업과 병원, 대학교, 연구소 간의 아이디어 공유 및 기술·데이터 교류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료·산업계 네트워크 교류, 메디스토밍(Medi-Storming)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구회에는 4개 대학병원(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은성의료재단, 동서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및 의료·헬스케어 기업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제조 설비, 통신, 연구 기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메디스토밍 연구회는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 ICT융합센터 네트워크 교류 지원사업'의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와 공동 주관해 ▲의료·산업 간 정보 교류 ▲정부 정책 동향, 기술개발 현황 등 최신 쟁점 및 미래 핵심 기술 공유 ▲의료와 다양한 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학·연·병·관의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날 제1회 연구회는 지역 병원과 의료 산업의 현황 파악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스마트병원의 현재와 미래',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하는 강연과 함께 ▲생체 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SW) 기술 ▲스마트병원 연계 기술을 주제로 분과별 네트워킹로 운영된다.

 

연구회는 8월과 10월까지 올해 총 3회 개최 예정으로, 이날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은 앞으로 연구회 운영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과제 발굴 및 지역 내 자발적·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책의 지속적인 수정·보완이 중요한 분야"라며 "의료 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의 공유로 기술 개발 및 사업화로 연계가 가능한 교류 플랫폼으로서 메디스토밍 연구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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