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한돈협회 영주시지부(지부장 김동건)에서 6월 23일 시청을 방문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돼지고기 400kg(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돈 소비 촉진과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의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고자 영주시 한돈 농가들의 기금 등으로 마련됐다.
김동건 한돈협회 영주시지부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아동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 필요하다"라며,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돈 농가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5년부터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돈협회 영주시지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돈협회 영주시지부는 26농가의 회원이 8만두 정도의 한돈을 사육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9년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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