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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3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추진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임대주택의 품질과 입주민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공사를 올해 다대3 등 10개 지구 내 110호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다대4·5, 덕천2, 부곡 지구별로 샘플 세대 1개소를 선정했으며, 6월 중순에 리모델링 공사업체와 간담회 이후 샘플 세대 총 4개소에 대한 우선 시공에 착수할 예정이다. 잔여 세대에 대한 공사는 7월 중 본격적으로 진행해 올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7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29억 원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공사 대상지는 ▲다대3,4지구 30호 ▲다대5·학장1지구 30호 ▲동삼1,2·덕천2지구 30호 ▲개금2·부곡·반송지구 20호다.

 

공사는 대상지의 창호, 벽지, 장판, 주방가구, 수전, LED 조명 등의 에너지 절약형과 친환경 자재를 적용하고 세대 내부를 전체 개보수해 쾌적한 주거 환경 제공을 통해 입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공사는 준공 후 15년 이상이 지난 노후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입주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부터 3년 연속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1년 200호, 2022년 110호를 공급한 바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리모델링 사업은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공사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2027년까지 지속 추진해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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