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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교육생 모집

부산영상위원회가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2023)'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한-AEAN 협력사업에 선정된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2023)'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베트남 달랏에서 개최되는 FLY2023은 한-ASEAN 협력기금 후원으로 부산광역시와 베트남 영화국이 주최하고 부산영상위원회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가 주관하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세안(ASEAN) 10개국(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에서 국가별로 2명씩 선발된 총 22명의 교육생이 본 행사에 참가한다.

 

자격요건은 한국과 ASEAN 국적을 보유한 1997년생부터 2004년생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영상물 등 2편 이상 작품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BAFA) 참가 경험이 없는 자이다.

 

해당 국적에 따라 국가별 AFCNet 회원기관과 지정기관을 통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생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 교육생 2명은 AFCNet의 사무국을 맡고 있는 부산영상위원회로 서류 접수하면 되고, 전화 인터뷰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이 중 1명은 부산 쿼터를 적용하여 부산 지역 내 영화·영상 전공자 및 영화인에게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네크워크 확장 기회 제공의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은 영화·영상도시 부산이 축적한 영상산업 및 인프라 구축 역량을 아세안 나라에 공유하고 협력 시스템을 마련해 장기적인 동반성장을 이루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FLY를 비롯해 한-ASEAN 차세대 영화·영상기술워크숍과 아세안문화원 협업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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