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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설관리공단, 포항수영장 6월 26일부 '정상운영'... 태풍피해 복구 완료

포항실내수영장 내부 전경 사진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에서 운영하는 포항수영장은 지난해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무료운영을 거쳐 6월 26일 정상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기설비, 여과시스템, 공조기등 전반적인 설비교체를 통해 복구공사를 진행하였고, 수영장 주변 배수로정비 및 집수정 추가 설치 등 수해예방을 위한 보강공사를 추가로 진행하여 수영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였다.

 

수영장 운영은 자유수영으로 운영되며 강습의 경우는 올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공인기준에 맞춰 수영장이 설계됨(최저수심 1.4M/최대수심 1.8M)에 따라 안전을 위하여 신장 155cm이상의 이용객으로 입장을 제한하나 예외적으로 수영에 능숙한 이용자는 신장 155cm 미만 이용자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시내버스 노선개편, 안전관리, 과도한 운영비 발생 및 저조한 이용률 등에 따라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으며, 예상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개인사물함을 비치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한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태풍 피해 복구공사로 인한 휴장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개인사물함 비치 등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포항수영장이 시민들의 건강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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