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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TP-벡스코, 프랑스 '파리에어쇼' 공동 참관

사진/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시, 벡스코는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Le Bourget) 공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항공 전시회 '파리에어쇼'를 참관했다. 

 

파리에어쇼는 올해 54회를 맞는 세계 최장수·최대 규모 항공우주·방산 행사로,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힌다. 격년으로 개최했으나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 만에 열렸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2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항공기 및 관련 부품, 미사일 발사 장치, 공수 장비 및 미사일, 항공 통제 및 항해 설비, 공항 설비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과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벡스코 손수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를 참관하며 미래 교통수단인 UAM 기술동향과 산업 정책 벤치마킹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벡스코 손수득 대표이사는 "내년에 개최하는 국제모터쇼를 준비하는 데 파리에어쇼와 같은 미래 기술 분야 대규모 국제 전시회가 많이 도움 됐다"고 전했다.

 

부산시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도심 항공에 대한 세계적 진화 속도가 빠른 만큼 부산이 미래항공교통에 뒤처지지 않도록 신산업 발전과 연계된 적극적 육성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파리에어쇼를 보며 UAM분야 세계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부산이 미래교통 분야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산업 및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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