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청년꿈터에서 '2023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2023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청년공동체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팀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공동체는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 ▲전통문화 계 승을 위한 활동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 운영 ▲광양홍보영상 제작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2022년 우수 청년공동체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안내와 보조금 사용 교육, 청년활동가 멘토 강의, 공동체간 소개, 활동 계획 공유를 통한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공동체와 청년마을 만들기 전문가 초청 강의는 앞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청년공동체들에게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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