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박물관은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22일(오전 11시)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에서 단오맞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단오, 여름의 시작,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는 단오의 전통 풍속 중 하나인 단오부채 선물하기, 수리취떡 시식, 떡메치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단오 음식도 시식할 있으며,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한다.
음력 5월 5일 단오는 수릿날, 중오절, 천중절로도 불리는데, 여름의 시작이자, 1년 중 양(陽)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이며 큰 명절로 여겼다. 단오날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수리취 나물로 떡을 해 먹거나 궁궁이, 창포를 머리에 꽂는 전통이 있다. 여름을 시원하게 나고, 밝은 양의 기운으로 나쁜 액운을 쫓고, 모든 일이 잘 풀리라는 의미가 담겼다.
안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휴관으로 장소를 월영교 관광지 내로 옮겼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 명절 단오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