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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바다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9일 오후 3시 본사 대강당에서 '2023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16회 부산항 축제를 기념해 지난 5월 27~28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잔디밭에서 1763명(글짓기 297명, 그림그리기 146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는 매년 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뤄왔다. 올해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자 기존의 아름다운 부산항, 바다사랑, 해양환경 외'2030엑스포' 주제가 신규로 추가됐다.

 

공사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교육계 전문가 6명의 객관적·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177명, 특별상 60명 등 총 25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금상, 은상 수상자와 그 가족 등 60명이 참석했다.

 

강준석 BPA 사장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으며, 수상자와 가족들은 항만 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봤다.

 

강준석 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바다를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염원을 담아 2030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위해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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