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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원들, 가덕도 신공항 해상교통방안 마련 착수

사진/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송현준 의원이 대표로 있는 의원 연구 단체인 가덕도 신공항 추진 연구모임(이하 신공항 연구모임)이 국내 최초 해상공항 '가덕도 신공항'의 개항에 맞춰 공항과 시내를 연결하는 해상교통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가덕도 신공항 개항이 2029년으로 확정됨에 따라 공항건설 외 관련 인프라 구축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제시돼야 할 상황이다. 특히 기존 김해공항의 한계점인 교통수단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가덕도 신공항 접근을 위해 현재 구상된 교통수단은 육상 교통 즉 차량, 철도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이런 현실에 신공항 연구모임은 16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해상 교통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해당 연구는 가덕도 신공항과 같은 해외 해상공항 사례 분석을 통해 지리적 특성을 살려 해상 교통을 통한 공항 진입 교통 체계가 마련된 것을 파악하고, 가덕도 신공항 역시 개항과 함께 해상교통체계 마련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모임은 신공항 이용객이 시내로 진입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상 노선을 이번 연구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여행 편의와 접근성은 물론, 부산 시내 곳곳으로 진입하기 위한 편의를 제공해 지역 경제의 파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 해상교통을 활용함으로써 항공과 해상교통의 상호 보완적 관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간 효율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가덕도 신공항 해상교통방안 연구는 교통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토론과 세미나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을 국토부와 부산시와 제시할 계획이다.

 

신공항 연구모임은 송현준 의원과 간사인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부위원장을 포함해 ▲건설교통위원회 박대근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배영숙 위원장과 황석칠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박철중 부위원장 ▲행정문화위원회 박희용 의원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율·박종철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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