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시-국방시설본부, 옥동 군부대 이전 합의각서 체결

울산시가 '옥동 군부대 이전'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울산시

울산 옥동 군부대 이전을 위한 울산 도심 발전을 가로 막고 있던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다.

 

울산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국방시설본부 관계자 및 이채익 국회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동 군부대 이전'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시는 대체 군사시설을 조성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옥동부지를 울산시에 양여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의 군부대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 국방부 특별건설기술심의, 실시계획 승인 등 공사 착공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합의각서가 체결되면서 울산시는 옥동 군사시설을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울주군 청량읍 일원으로 이전하고, 이곳에는 2029년까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 시설과 공동주택 및 주민편익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또 군부대가 이전하는 울주군 청량읍 지역에는 문화체육센터, 경로당, 석유화학공단~덕하시장 간 도로 개설 등 주민편익시설을 울주군과 협의해 설치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량읍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산업단지 공동주택 등 도시개발사업도 추진해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국방부 간 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한 실무회의, 군부대 이전 타당성 검토, 관계 중앙부처 협의 등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합의각서 체결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 대체부지 조성을 통한 군부대 이전과 기존 옥동부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