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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2회 마이그린홈 환경음악회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제2회 마이그린홈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밀양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삼문동 제2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6월 환경의 달을 기념하는 제2회 마이그린홈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음악회 무대는 공단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마이그린홈 환경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5월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에서 제1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올해 제2회를 맞이했다.

 

이번 공연에는 공단 직원으로 이뤄진 공단 밴드동아리(MSG) 외 밀양시 지역밴드 2팀(소나기, EQ클럽)이 열띤 공연을 펼쳐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환경시설 내 문제가 되고 있는 물티슈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공연 중간 녹여낸 토크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단에서 직접 제작한 환경캠페인곡 '버리지마송', '마이그린홈송' 등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문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공연 관람객은 "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사운드와 함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태 이사장은 "시민 대상 관내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인식 개선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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