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규) 울릉 Wee센터는 관내 학생 및 학부모 10가정(총 39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6일 문화 및 지질해설사와 함께하는 '울릉도 걷기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울릉도 걷기 가족 캠프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고 아름다운 울릉도의 청정자연을 보전하고자 하는 지역사랑 감정과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이후 매년 진행되며 울릉 Wee센터의 지역특색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는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가족들과 함께 걷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분들도 캠프 운영에 도움을 주셨다.
아름다운 나리분지 산책로를 걸으며 플로깅을 통해 울릉도의 자연보호를 직접 실천할 뿐만 아니라 손잡고 풍선 튕기기, 복불복 게임, 나물 찾기, 만보기 게임, 울릉도/독도 OX퀴즈, 노래 부르기, 가위바위보, 보물찾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가족들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울릉도 걷기 가족 캠프에 참여한 양지호(5학년) 학생은 "나리분지를 걸으며 가족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상품도 받으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진규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들이 다 함께 참여하며 즐겁고 선물같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릉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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