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7월과 8월을 '남구 방문의 달'로 지정하고 지난 17일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에서 '남구 방문의 달 선포식 연계 더 비기닝 1470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부산 남구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남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광공사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남구를 대표하는 생분해 비닐로 제작된 친환경 비둘기 풍선이 하늘로 날아가며 '남구 방문의 달' 맞이 퍼포먼스가 이뤄졌고, 오륙도의 동해와 남해의 분기점 앞 소원바위에서 소원 패걸기 이벤트와 함께 '더 비기닝 남파랑 1470 출범식'도 이어졌다.
공사는 오는 7월과 8월 외래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부산 남구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 숙박 및 식당 등 관광 할인과 함께 남구 특별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부산의 숨겨진 로컬 매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고 싶게 만들 지역 경제가 함께 살아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 한 해 남구를 시작으로 영도구, 동구에 특별히 '방문의 달'을 지정해 관광 산업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자 지역구와 함께 공동 사업을 시범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정실 사장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공사와 남구가 긴밀히 협력, 남구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남구만의 매력을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그리고 남구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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