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6월 2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전자제품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캠페인은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 회수·재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남TP 내 11개 본부와 247개 입주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수거된 폐기 예정 전기·전자제품 220여대는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돼 친환경적 처리를 통해 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으로 재자원화된다.
경남TP는 이번 캠페인으로 탄소 저감 및 순환자원 생산 활동을 실시함과 더불어 자원순환 활동으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부를 지정 기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수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이 추구하는 환경친화적 ESG 경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순환거버넌스는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통해 2022년 40여개의 자원순환 동행 파트너사와 전기·전자제품 1만 2152톤을 회수해 3만 7501tCO2-eq 탄소 저감효과와 1만 1165톤의 재자원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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